맨체스터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왼쪽)이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홈경기에서 역전패한 뒤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다. AP 뉴시스
맨체스터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왼쪽)이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홈경기에서 역전패한 뒤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다. AP 뉴시스


맨체스터시티가 또 졌다. 이번엔 맨체스터 더비에서 패했다.

맨체스터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3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 후반 45분 역전골을 헌납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맨체스터시티는 최근 11경기에서 1승에 그치고 있다. EPL 정규리그 1승 1무 5패, 컵대회 1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무 2패다. EPL 4연패를 이뤘던 맨체스터시티는 올 시즌엔 승점 27(8승 3무 5패)에 그치며 5위에 자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마드 디알로가 후반 43분 페널티킥을 확보했고 키커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디알로는 2분 뒤 왼발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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