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민병기 특파원 mingming@munhwa.com
최근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시 일대의 무인기(드론) 출몰 신고 증가에 연방 상원의원 활동을 막 개시한 한국계 앤디 김 의원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등 주민 불안에 민첩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김 의원은 지난 14일 SNS에 “경찰과 함께 드론 목격 신고를 조사하러 나간 후, 민간 조종사 등의 도움을 받아 더 깊이 있는 분석을 할 수 있었다”며 “의심스러운 드론 사례들의 대부분이 거의 확실히 (유인) 비행기였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임기 시작일보다 빠른 지난 8일부터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 의원은 자세한 비행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기존에 항공기 추적 앱에는 나타나지 않던 작은 비행기 한 대가 동일한 경로로 비행한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관계 당국의 소극적 설명이 주민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항공기 식별에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어떠한 분석 결과도 제출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사람들은 경제와 의료, 안보 문제 등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책임을 맡은 이들은 대중을 존중심과 깊이를 가지고 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시민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시 일대의 무인기(드론) 출몰 신고 증가에 연방 상원의원 활동을 막 개시한 한국계 앤디 김 의원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등 주민 불안에 민첩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김 의원은 지난 14일 SNS에 “경찰과 함께 드론 목격 신고를 조사하러 나간 후, 민간 조종사 등의 도움을 받아 더 깊이 있는 분석을 할 수 있었다”며 “의심스러운 드론 사례들의 대부분이 거의 확실히 (유인) 비행기였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임기 시작일보다 빠른 지난 8일부터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 의원은 자세한 비행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기존에 항공기 추적 앱에는 나타나지 않던 작은 비행기 한 대가 동일한 경로로 비행한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관계 당국의 소극적 설명이 주민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항공기 식별에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어떠한 분석 결과도 제출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사람들은 경제와 의료, 안보 문제 등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책임을 맡은 이들은 대중을 존중심과 깊이를 가지고 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시민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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