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7일 복원 중인 중부전선 전방소초(GP)를 방문, 북한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합참 제공
김명수 합참의장이 17일 복원 중인 중부전선 전방소초(GP)를 방문, 북한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합참 제공


김명수 합참의장이 휴전선 중부전선을 담당하고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 사령부와 복원 중인 전방소초(GP)를 방문해 적 상황과 현장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7일 밝혔다.

김 의장은 15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적은 예상하지 못한 시간과 방법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변함없는 대응태세가 국민에게 신뢰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명수 합참의장이 17일  복원 중인 중부전선 전방소초(GP)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며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합참 제공
김명수 합참의장이 17일 복원 중인 중부전선 전방소초(GP)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며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합참 제공


김 의장은 이어 9·19 남북군사합의로 파괴됐다가 북한군의 GP 복원을 계기로 부분 복원이 완료된 GP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 적의 어떠한 도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의지와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합참 관계자는 "김 의장의 이번 휴전선 현장점검은 최전방 작전부대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군 본연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현장 작전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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