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가 스트라이커 이형경을 영입했다.
17일 충북청주는 이형경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형경은 울산 현대중·현대고 출신으로 2022년 울산 HD를 통해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울산시민축구단을 거쳐 올해 K3리그 경주한수원 유니폼을 입고 9득점과 7도움을 작성, 눈길을 끌었다.
195㎝의 장신인 이형경은 공중볼 경합은 물론 발기술과 패스 능력, 득점력도 좋아 충북충주의 공격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형경은 "충북청주에 합류하면서 K리그 무대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라며 "많은 공격포인트로 구단이 원하는 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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