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오른쪽) 웰템 대표이사가 19일 창원시 하반기 최고경영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창원시청 제공
박정우(오른쪽) 웰템 대표이사가 19일 창원시 하반기 최고경영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창원시청 제공


35년간 냉동 공조 기기 한 길
3高에도 31% 고성장 이뤄내



창원=박영수 기자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가 19일 창원경제를 빛낸 ‘2024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 상’을 수상했다.

최고 경영인 상은 창원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박 대표는 지난 1989년부터 지금까지 35년 동안 냉동 공조 기기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인으로 2020년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351억 원)과 수출액(783만 불)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고환율·고물가·고금리에도 매출액 45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31%의 고성장을 일궈냈다.

또 박 대표는 임직원 출산장려금 지급, 자녀 대학 입학축하금 지급,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임직원 복지 확대와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최고 경영인 상을 수상했다.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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