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미술작품과 문학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우리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제작한 미술작품, 문학작품 등 10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동화책과 원화, 도자기 작품, 부모들이 자녀를 생각하며 쓴 시와 수필, 편지 등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미니에코백 꾸미기’도 운영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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