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은 이길여(사진 오른쪽) 가천대 총장을 1호 명예 회원으로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기남(왼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이 총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 세대에게 큰 영감을 줬으며, 대한민국 공학 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추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 총장은 1958년 인천에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여의사 최초로 비영리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초음파 기기를 도입했다. 또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의대를 설립했고, 국내 최초 반도체 대학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