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토트넘과의 계약 연장 소식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이적설이 나왔다.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뛰어난 공격수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고 수준의 공격수를 찾고 있고, 손흥민의 자질과 경험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요구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이적설은 줄을 잇고 있다.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이 손흥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유럽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했고 2021년 4년 재계약서에 서명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이 또다시 손흥민에게 장기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토트넘은 주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이적설이 계속 따라붙고 있다.
이준호 선임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