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결연 협약식(사진)을 위해 나리사와 히로노부 분쿄구장, 시라이시 히데유키 분쿄구의장 등으로 구성된 분쿄구 대표단이 송파구를 찾았다. 이들은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송파구 관계자들과 자매결연의 소감을 나누고 협약서에 나란히 서명했다.
서 구청장은 “이 소중한 우정의 시작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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