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여행사 참좋은여행은 어린이를 위한 사이판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장난감 자동차로 방을 가득 채운 ‘월드카 토이룸’에서 3박을 보내는 가족 친화형 패키지다. 국내 완구 제조업체 미미월드와 사이판 월드리조트 협업으로 탄생했다.

월드카 토이룸은 소방차와 경찰차, 앰뷸런스 등 여러 종류의 장난감 자동차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존을 설치했다.

또 모든 투숙객에게는 월드카 웰컴키트를 증정하며,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웰컴키트에는 미니 월드카 1개와 월드카 식판, 월드카 컬러링북 등이 포함됐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사이판은 수많은 해외 여행지 중 취학 전 어린이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어린이 맞춤형 객실과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월드카 토이룸’ 상품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부모님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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