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2011년부터 14년째 크리스마스에 울산을 찾아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선물을 주고 있다. 올해 재단이 준비한 선물 상자에는 학용품과 헤드셋, 다양한 간식거리 등이 담겼다.
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착하고 예쁜 울산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롯데그룹 창업자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자신의 고향인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설립했다. 지난 11월에는 울산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대잔치’와 ‘신격호 롯데 자선음악회’를 여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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