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건강 정책 12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강동구는 이달 초 건강 정책 우수 사업을 선정하고 7개 부서와 5개 동에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도시경관과 ‘강동형 안심 귀갓길 디자인 확산 사업’이 최우수 부분에 선정됐다. 관내 ‘여성 안심 귀갓길’로 지정된 16곳에 ‘강동형 안심 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확산한 사업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둔촌2동의 ‘걷고, 가꾸고, 함께하기!’ 사업도 최우수 부문에 선정됐다. 매주 목요일 유산소 운동·체지방 감량 프로그램을 건강동아리와 함께 실시한 사업이다.
강동구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에서 건강도시상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보건 정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서울의 건강정책 선도 자치구로 꼽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건강도시 강동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창의적이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정책에 구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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