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울산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레벨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한국어 능력 시험과 달리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안전, 보건 용어 중심의 한국어 활용 능력을 진단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울산대와 HD현대중공업은 산업현장에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투입되고 있으나,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생산성 저하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자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교육하기 위해 이 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기초, 중급, 상급 수준으로 나누어지며, 이에 따라 각각 다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시스템을 활용한 테스트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HD현대중공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3400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됐다.
조지운 울산대 교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산업체 맞춤형 언어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울산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레벨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한국어 능력 시험과 달리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안전, 보건 용어 중심의 한국어 활용 능력을 진단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울산대와 HD현대중공업은 산업현장에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투입되고 있으나,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생산성 저하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자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교육하기 위해 이 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기초, 중급, 상급 수준으로 나누어지며, 이에 따라 각각 다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시스템을 활용한 테스트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HD현대중공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3400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됐다.
조지운 울산대 교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산업체 맞춤형 언어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