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그간 소외된 주변 이웃들을 대상으로 △설·추석 명절 취약 계층 지원 △장애인의 날 장애인 복지관 대상 지원 △쪽방촌 거주민 여름나기 지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필요 물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 기부금을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의 이동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한 이동 차량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까지 10년간 전국 80곳 사회복지기관에 총 80대의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돌보자는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에도 5년째 동참하고 있다. 올해 3·5·9월과 11월 제주 조천읍 닭머르 해안과 인근 도로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활동에도 앞장섰다. 지난 8월엔 서울역 쪽방촌에서 ‘하이트진로의 날’을 운영해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100년 주류 기업으로서의 사명감과 소비자에 대한 책임감을 담아 주변의 소외 이웃, 우리의 생태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경영과 사회환원 사업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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