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홈쇼핑 회사를 넘어 종합 커머스 회사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해부터 자체 단독 패션에 역량을 집중해 블루핏·에디티드·엘라코닉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올가을에는 에디션S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였다. 특히 블루핏은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7배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업계 전체에서도 대표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패션 단독 브랜드의 주문액 역시 올해 상반기에만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최근 키아이디 에센스, 더마클라센 탈모방지 샴푸 등 뷰티 단독 상품도 연이어 출시하며 이 부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외 조선호텔과 협업해 포기김치, 갈비탕과 육개장, 떡갈비, LA갈비, 함박스테이크 등을 연이어 출시해 프리미엄 식품 라인업도 구축했다. 까사미아와 협업해 고급 베딩세트도 선보였다.

방송과 모바일도 채널 자체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먼저 프리미엄 여행 프로그램 ‘골든티켓’, 건강 식품 전문 프로그램 ‘피지컬 100’, 종합 트렌드 프로그램 ‘쇼웅니버스’등 고정 전문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송의 질을 높였다. 디지털 스튜디오에 인공지능(AI) 배경 활용 등을 추가 적용해 제한된 공간을 극복하고 한층 더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기도 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TV와 모바일 멤버십을 통합한 데 이어 11월에는 멤버십 5% 할인권을 추가한 더블멤버십을 선보였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