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 부문 브랜드 ‘비이커’(BEAKER)가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吉田ユニ)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착시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유니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 효과를 활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에 따르면 해당 팝업스토어는 서울 한남·청담·성수·영등포 타임스퀘어점 플래그십 매장에 마련됐다. 이외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 몰 ‘SSF샵’에서 협업 상품이 판매된다. 비이커는 연말을 겨냥해 따뜻한 감성을 강조한 상품들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유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별도 디자인을 만들어 비이커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탄생시켰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사물 형태나 색상을 기발하게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이커는 바나나·사과 등 사물의 색이 변하는 과정을 독특한 착시 효과로 표현한 노트북·파우치·쿠션·접시·컵·양말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플레잉 카드·바나나·사과·체리 노트북은 1만5000원, 플라워 파우치와 쿠션은 2만9000∼3만9000원, 바나나·애플체리·캔들·플레잉 카드 접시는 4만3000원, 플라워 유리컵은 5만5000원, 양말 3종 세트는 3만5000원이다.
김광영 비이커 오리지널 그룹장은 “세계적인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영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며 “유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비이커에 세련되게 접목해 재미와 함께 따뜻함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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