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할인점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9년 도입된 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다.

롯데마트는 최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KSI 행사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재생 가능한)의 자원 이용 △기업의 가치 사슬 전반에서의 사회적 책임 촉진 △근로조건 개선 및 사회적 보호 △경영활동의 투명성 강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 보호 △공정한 고용 및 고용관계에 대한 보장 △소비자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마트는 특히 바다 환경 보존 및 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선거철 폐현수막 업사이클을 통한 건축자재 기부, 그린스타 3년 연속 인증 획득 등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진행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 채용 시 불합격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파트너사 평가 시 안전보건 평가를 추가하는 등 사회 부문에서도 높은 기여도가 인정됐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 강화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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