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 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퇴임 후 경남 양산시 사저로 내려간 뒤 3년 연속 기부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퇴임 후 양산으로 거처를 옮긴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와 2022년에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보냈다.

문 전 대통령이 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산시복지재단 협약사업인 ‘우리 동네 행복드림’ 사업을 통해 양산시 저소득층 가구 긴급구호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저소득층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오남석 기자
오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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