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북을 치고 있다.종로구청 제공
제23회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북을 치고 있다.종로구청 제공


서울 종로구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날 ‘제24회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이날 행사는 각종 축하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1부 ’해맞이 행사’, 2부 ‘대고각 북치기’ 순으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릴 풍물패 길놀이, 참여자 흥을 돋울 신명 나는 난타,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 등이 예정돼 있다. 또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달기, 가훈 써주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는 포토존 체험도 진행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의 첫날을 인왕산에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맞이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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