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수협중앙회와 손잡고 노량진수산시장을 세계적 명소로 육성한다.
동작구는 26일 구청에서 수협과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량진 수협부지(노량진동 13-8)는 옛 수산시장이 있던 자리로, 4만343㎡ 대규모 유휴부지다.
27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등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수협부지 개발사업을 구청 청사부지 개발사업, 노량진역 민자역사 개발사업과 연계해 동작의 한강 변 스카이라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개발사업도 추진해 노량진 일대를 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융합된 한강 변의 대표 복합도시로 재편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일대는 획기적인 공간 변화를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천지개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서울시의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맞춰 지난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부지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수협과 협조해 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동작구는 26일 구청에서 수협과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량진 수협부지(노량진동 13-8)는 옛 수산시장이 있던 자리로, 4만343㎡ 대규모 유휴부지다.
27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등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수협부지 개발사업을 구청 청사부지 개발사업, 노량진역 민자역사 개발사업과 연계해 동작의 한강 변 스카이라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개발사업도 추진해 노량진 일대를 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융합된 한강 변의 대표 복합도시로 재편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일대는 획기적인 공간 변화를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천지개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서울시의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맞춰 지난 6월 ‘노량진역 일대 지역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부지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수협과 협조해 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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