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2025년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로 탄소제로 걷기’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행사명을 구로 탄소제로 걷기로 새롭게 정했다.

구로 탄소제로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1∼4㎞ 이내 총 6개의 걷기 구간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안양천 둔치길 △안양천 제방길 △도림천 올레길 △매봉산 자락길 △목감천 △푸른수목원 등이다. 참여자는 구간별로 정해진 측정 지점을 통과하면 ‘온 구로’ 앱을 통해 응모 번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로 탄소제로 걷기 행사는 매년 4회에 걸쳐 개최된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건강을 챙기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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