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말말말
― 김의혁 일산차병원 교수, 1월 1일 0시 3명의 아기가 동시에 첫 울음을 터뜨리자
▷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이 대한민국에 새 희망을 전하길”
― 김의혁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교수, 2025년 1월 1일 0시에 이 병원에서 3명의 아기가 동시에 첫울음을 터뜨리자. 일산차병원은 이날 “0시 정각에 3명의 산모가 각각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혀. 세 아기 모두 자연분만으로 세상에 나왔는데, 특히 태명 ‘딩굴이’의 엄마는 2년 넘게 난임 치료를 받은 끝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경우라고. ‘딩굴이’의 아빠는 “엄마 배 속에서 뒹굴뒹굴하며 잘 있다가 나오라고 태명을 이렇게 지었는데, 결혼한 지 10년이 되는 해에 새해 첫 아이로 태어나서 더욱 특별하다”고 감격스러워해.
△“트럼프가 카터로부터 배울 점은 품위, 품위, 품위”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에 기자들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관한 질문을 받고 전날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인품을 크게 칭찬하고 기리며.
△“한때 한국의 어느 정권이 재일교포 무시”
― 일본 프로야구계에서 전설적 선수로 평가받는 재일교포 장훈 씨, 1일 산케이신문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일본에서 차별을 받으면서도 한국 국적을 유지해 왔으나 수년 전 일본 국적으로 바꿨다며. 그는 “한때 (한국의) 어떤 정권의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일본에 자발적으로 왔다’ ‘좋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등의 말을 했는데, 재일교포는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다. 일본에서 필사적으로 일하고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말해.
△“그저 따뜻한 밥 한 끼 지어드리고 싶었어요”
― 안유성 요리 명장, 1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 전복죽 1000인분과 김밥, 떡갈비, 김치 등을 전달하며. 그는 이날 배식을 마친 직후 문화일보와 나눈 인터뷰에서 “유가족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면서 기운을 내서 수저를 드는 모습을 보며 제가 더 고마웠다”고 말해.
△“한동훈 죄짓고 도망친 게 아니다”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한동훈 전 대표는 1월부터 행동할 것”이라며. 김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한 전 대표는 과감하게 잘못됐다고 외쳤다”라며 “국민 입장에서 ‘처음 생각대로 밀고 가든가 아니면 아예 접든가. 왔다 갔다 하는 건 뭐야’라고 하시는 것을 이해하지만 본인이 잘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기에 이 상황에 대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될지 목소리를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해.
△“(윤석열 대통령이 편지를) 직접 썼는지도 모른다”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본인의 지지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편지에 관한 질문을 받자 “당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낼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라며. 윤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및 수색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끝까지 싸우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해 관저를 에워싸고 있는 지지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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