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의 2024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우수작.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의 2024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우수작. 넥센타이어 제공.


KIDP와 협업으로 탄생한 창의적 모빌리티 솔루션
360도 옴니휠로 움직이는 분리·결합형 대중교통



넥센타이어가 13일 360도로 회전하는 차세대 콘셉트 타이어를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는 이날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에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타이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협업해 이 타이어를 디자인했다.

우수 작품은 ‘도시 외곽과 중심을 순환하는 분리·결합형 대중교통’이다. 미래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며 운행할 대중교통 모빌리티로, 사방에 장착된 타이어 휠로 승·하차와 환승이 가능하며 휠 탈착으로 모빌리티를 자유롭게 결합 또는 분리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또 진행 방향을 360도로 전환할 수 있는 ‘옴니휠’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의 이동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주요 대학에서 선발된 인재 10명이 참여해 6개월간 머리를 맞댔다.

최지영 기자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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