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1층 로비에서 중소기업 지원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경과원 제공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1층 로비에서 중소기업 지원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경과원 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광교테크노밸리에 자리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사옥에서 새해 중소기업 지원정책 설명회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코트라 등이 참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마련한 각종 지원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과원은 오는 2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과원 사옥 경기홀에서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 등 관련 기관이 총출동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송출도 병행한다.

설명회는 연구개발( R&D) 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자금 및 금융지원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기관별로 종전과 달라진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위해 1대1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경과원은 이와 별도로 오는 15일부터 도내 전역에서 총 21회에 걸쳐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도내 산업단지와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해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는 창업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성장산업 활성화, 수출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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