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3일 데이비드 존서턴 호주 국방총장과 2번째 공조통화를 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사진은  2024년 8월 1일 존스턴 국방총장과 통화하고 군사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합참
김명수 합참의장이 13일 데이비드 존서턴 호주 국방총장과 2번째 공조통화를 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사진은 2024년 8월 1일 존스턴 국방총장과 통화하고 군사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합참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13일 호주 국방총장 데이비드 존스턴 해군 대장과 공조 통화를 했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공조 통화는 양국 교류 협력의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김 의장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의 공조 통화는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다.

통화에서 양측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연합훈련, 인적교류 등 군사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김 의장은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 및 대비 태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양국의 군사·방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존스턴 총장의 지지를 당부했다.

존스턴 총장은 최근 역내 및 국제 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이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호주는 6·25전쟁에 1만7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가치 공유국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