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ITQ 교육을 수강하는 모습. 동대문구청 제공
학생들이 ITQ 교육을 수강하는 모습.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취약계층 아동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2025 드림스타트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게 목표다.

동대문구는 ㈜잇플과 협력해 파워포인트, 한글, 엑셀 등 ITQ 자격증 1급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이들이 학업 및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고, 데이터 처리와 문서 작성 등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대문구 아이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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