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저소득 취약가구에 온정을 나누고자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작구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가정을 위해 동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복나눔 꾸러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동행네트워크 결연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48가구에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나눔 꾸러미는 담요, 장갑, 양말, 핫팩, 참기름 등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동행네트워크 동행인, 중앙대 특수대학원생이 방문 전달에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동작구는 지난 연말에도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복 나눔 꾸러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22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한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부지런히 발품을 팔겠다"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살펴보고 보살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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