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사진) 고려해운 회장이 제34대 한국해운협회 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대량화물 수송역량 제고·친환경 선박 대체를 위한 선박금융 확대 등 국적선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세계 3위 해운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