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본격 시행
경전철 1월 29일과 30일 막차 시간 연장
의정부=김준구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운송질서 확립 △교통안전 강화 △심야 승객 연계수송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했다.
특히 경전철 연장운행과 승차권 예매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운행계획을 조정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터미널과 지하철역에서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운행 횟수를 늘린다.
경전철은 설 연휴 기간 중 1월 29일과 30일에 막차 시간을 연장해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터미널과 대중교통 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행정 지도를 통해 시설과 안전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운수 종사자들에게 안전 운행과 과로 방지 교육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귀성길과 귀경길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명절 기간 모든 시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