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앨범 ‘위버멘쉬’ 25일 발매

지난해 ‘파워’로 컴백했던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사진)이 정규앨범을 낸다.

지드래곤은 오는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멘쉬’(Ubermensch)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 타이틀은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인 ‘초인’을 뜻한다. 그가 정규 앨범을 공개하는 건 2013년 9월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쿠데타’ 이후 11년 5개월 만이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앨범명은 영어로 ‘비욘드-맨(Beyond-Man)’, 즉 ‘넘어서는 사람’을 의미한다”면서 “그는 누구도 아닌, 자신을 넘어서는 존재로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신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으로 국내 주요 차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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