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의 알렉스 아브리네스(왼쪽)와 자바리 파커(오른쪽)가 마카비 텔아비브의 자시엘 리베로(가운데)와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로리그 경기 도중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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