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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부정선거 의혹을 은폐했다고 주장하는 책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이 이주 예스24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서점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책은 아직 정식출간이 되지 않았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구매 운동이 이어지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책 구매 인증과 구매 독려가 이어지며 지지 활동의 일환으로 책 판매가 이뤄지는 중이다.

온라인 서점 사이트의 리뷰를 통해서도 지지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구매한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반국가세력으로부터 다 같이 몰아내자" 등의 댓글과 함께 응원 메시지도 남겼다.

책은 대법원과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을 은폐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대통령 대리인단으로 활동 중인 도태우 변호사를 비롯해 2020년 4·15 총선에서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했던 네 명의 변호사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신재우 기자
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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