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책은 아직 정식출간이 되지 않았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구매 운동이 이어지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책 구매 인증과 구매 독려가 이어지며 지지 활동의 일환으로 책 판매가 이뤄지는 중이다.
온라인 서점 사이트의 리뷰를 통해서도 지지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구매한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반국가세력으로부터 다 같이 몰아내자" 등의 댓글과 함께 응원 메시지도 남겼다.
책은 대법원과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을 은폐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대통령 대리인단으로 활동 중인 도태우 변호사를 비롯해 2020년 4·15 총선에서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했던 네 명의 변호사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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