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온 47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최대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중국 헤이룽장성의 성도인 하얼빈에서 7일 밤 막을 올린다. 이날 오전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최민정(맨 앞)이 코너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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