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비스 개시 20주년을 맞은 넥슨의 대표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최근 주요 성과 지표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넥슨은 지난달 진행된 던파 새 시즌 ‘중천’(사진)의 올 1월 한 달간 일간활성이용자수(DAU)가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전월 대비 213%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최다동시접속자수(MCU)도 195% 늘었다. 국내 PC방 던파 이용시간 역시 426% 뛴 9만7889시간, 이용자 수는 418% 증가한 4만1660명을 기록했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던파 관련 방송 채널 수는 80%, 최다 동시 시청자 수는 700% 늘었다.
이번 던파 흥행 요인으로 직관적인 시스템 개편과 높은 완성도의 던전 콘텐츠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 관계자는 “신규 이용자들도 손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던전 콘텐츠는 액션성과 연출을 모두 갖춘 탄탄한 완성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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