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 흉기 사건’ 피해 학생 고 김하늘(8) 양의 발인식이 치러진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김 양의 영정사진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100ea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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