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드림스타트 주거취약 가정 방역 서비스 모습. 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 드림스타트 주거취약 가정 방역 서비스 모습. 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는 ‘드림스타트 주거취약가정 방역서비스’를 기존 연 3회에서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드림스타트 주거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역서비스다. 지난해 운영 결과 가구별 방역 효과와 수요 증가를 반영해 올해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고 구로구는 설명했다.

방역서비스는 총 31가구를 대상으로 11월까지 분기별 1회씩 총 4회 제공된다. 신규 대상자 16가구와 기존 수요가 있는 15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업체인 세스코에서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홈시설 진단 △모니터링 트랩 설치 △살충약제 분무 △바퀴 겔 투여 등으로 구성되며 방역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방역서비스 확대를 통해 드림스타트 주거취약가정 아동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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