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슈어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손가락을 다쳤다.
12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슈어저는 오는 14일 시범경기 등판이 예정됐으나 취소됐다. 오른손투수인 슈어저의 오른손 엄지 손가락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슈어저는 토론토와 1년 간 1550만 달러(약 224억 원)에 계약했다. 슈어저는 시범경기에 3차례 등판, 9이닝 동안 3안타와 2실점을 허용했다. 삼진은 무려 14개나 잡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당분간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슈어저는 투수 최고의 영예 사이영상을 3차례 수상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지난해엔 9경기 출장에 2승 4패, 평균자책점 3.95에 그쳤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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