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한 달째 새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아침밥 먹기. 하루 이틀 먹다 보니 오전이 든든하고 점심도 배가 고파 허겁지겁 안 먹게 되고 또 가장 좋은 건 겨울만 되면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아침밥을 먹고부터 지금까지 아주 상태가 좋다는 거다.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체중관리. 두 끼 먹다 세 끼로 늘어났음에도 체중이 전혀 늘지 않았다는 것이다.
쌀은 에너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식품이다. 또한 쌀에는 비타민 B군, 미네랄,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쌀을 섭취함으로써 얻는 영양소는 체내 에너지 생성과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쌀소비가 촉진되면 농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쌀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논의 다양한 기능으로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올해에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농업을 지원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일석삼조(一石三鳥) 아니 조식삼익(朝食三益·아침을 먹음으로 세 가지 이익을 얻다)을 달성하는 한 해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혜성·농협창녕교육원 교수
쌀은 에너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식품이다. 또한 쌀에는 비타민 B군, 미네랄,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쌀을 섭취함으로써 얻는 영양소는 체내 에너지 생성과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쌀소비가 촉진되면 농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쌀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논의 다양한 기능으로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올해에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농업을 지원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일석삼조(一石三鳥) 아니 조식삼익(朝食三益·아침을 먹음으로 세 가지 이익을 얻다)을 달성하는 한 해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혜성·농협창녕교육원 교수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