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이창용(〃 두 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이 원장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통과시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직(職)을 걸고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반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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