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이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은 뒤 왕관을 쓰는 세리머니로 2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안세영은 이 경기까지 20연승을 달렸고,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최근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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