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국 런던 거리에서 한 시민이 독재 통치와 권위주의 행보로 비난받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이 그려진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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