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8일부터 올해 시즌 운영을 시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시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차량들이 주행하고 있다. 이곳은 126만㎡(약 38만 평) 면적의 주행시험장, 1만223㎡(3000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1만8000여 명이 찾았다.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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