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집행위원장은 200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고 같은 해 영화 전문지 ‘씨네21’에서 평론상을 받으며 평론가 및 기자로 활동해 왔다. 그간 영화 산업과 작품 경향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BIFF에는 2019년 한국 영화 담당 프로그래머로 합류했다. 2023년 5월 허문영 전 집행위원장 사임 이후 4차례에 걸친 공개 모집을 통해 정 집행위원장을 선출한 BIFF는 2년 만에 지도부의 공백 상태를 끝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BIFF는 박광수 이사장과 정 집행위원장을 중심으로 6개월 앞둔 영화제 준비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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