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119상황실에서 소방대원이 화재현황을 감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 119상황실에서 소방대원이 화재현황을 감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27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인력 87명을 투입해 오후 6시 4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산림 0.5㏊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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