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LG전자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운전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TS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 연구개발(R&D)센터에서 관련 성과를 발표한 뒤 모범운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TS·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LG전자 창원사업장의 통근버스 총 14대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장거리 통근버스 기사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경보음을 보내 사고를 막는 사업이다.
TS는 이번 사업에서 무사고 운전자 중 운행 거리 1000㎞당 위험 운전 행동이 적은 ‘안전 운전자’(7명)와 공회전 기간이 짧은 ‘경제 운전자’(3명)를 모범운전자로 선정했다. 이 중 안전 분야에서 백상기 기사, 경제 분야에서 이재권 기사가 TS이사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통근버스를 비롯한 교통안전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joo47@munhwa.com
TS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 연구개발(R&D)센터에서 관련 성과를 발표한 뒤 모범운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TS·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LG전자 창원사업장의 통근버스 총 14대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장거리 통근버스 기사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경보음을 보내 사고를 막는 사업이다.
TS는 이번 사업에서 무사고 운전자 중 운행 거리 1000㎞당 위험 운전 행동이 적은 ‘안전 운전자’(7명)와 공회전 기간이 짧은 ‘경제 운전자’(3명)를 모범운전자로 선정했다. 이 중 안전 분야에서 백상기 기사, 경제 분야에서 이재권 기사가 TS이사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통근버스를 비롯한 교통안전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joo4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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