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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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 4분께 서울 서초구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분당선 운행사인 네오트랜스에 따르면 장애에 따라 신사역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가 12분간 멈춰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열차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며 네오트랜스는 원인을 파악 중이다.

박준우 기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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