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아쉬워하는 손흥민 뒤로 야잔이 포효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홍명보호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문턱에서 주춤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요르단의 측면 공격수 마흐무드 알마르디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한편 양민혁은 ‘18세 343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관중들이 카드섹션 응원을 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손흥민이 볼을 쳐다보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재성의 선제골 때 손흥민이 선수들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작전지시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요르단 알마르디에게 실점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재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양민혁이 공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야잔의 손이 공에 맞고 있다. 심판은 VAR 판정 끝에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백동현 기자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1대 1로 비긴 대한민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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