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유림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영천)는 독립운동가·사상가 유림(1898∼1961) 선생의 제64주기 추도식(사진)을 1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유림 선생 묘소에서 열었다.

김영천 회장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해방 후 민족 자강과 통일을 위해 힘썼던 선생의 숭고한 뜻을 오늘의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고 추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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