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온·오프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올해 봄·여름(SS)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쇼케이스(사진)를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코사이어티에서 프랑스 파리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 에뛰드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연과 도시를 잇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결합한 패션 아이템들을 대거 공개했다고 롯데홈쇼핑은 설명했다.
특히 에뛰드 스튜디오의 제레미 에그리·오헬리앙 아르베 디렉터도 참석해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직접 소개했다. 카키·브라운·미네랄 등 자연 색감을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자연 친화적 감성을 강조한 레포츠용 의류·가방·신발 등이 주목받았다. 대표 아이템인 ‘MTD® 2.5 레이어 재킷’ ‘페리어트XP 슈즈’를 비롯해 16종의 패션 아이템들이 공개됐다. 에이글 앰배서더로 발탁된 배우 이동휘와 모델 장윤주도 행사에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에이글 독점 판권을 인수한 뒤 팝업스토어·편집숍을 운영하며 판매채널을 확장해 왔다. 지난달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정규 매장을 열었으며, 연내 주요 점포에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에는 자사 몰을 론칭하고, 500여 개 상품을 전시 중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장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셀럽 마케팅도 강화해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에이글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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