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7∼9일(현지시간) 사흘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해외 철강사업 현안 및 기술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해외 철강사 CEO와도 회동했다. 미국의 철강 25% 관세 정책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장 회장은 자얀트 아차리야 인도 JSW 스틸 사장과 일관제철소 합작 사업에 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이어 호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세넥스에너지 가스전 현장을 방문(사진)해 포스코그룹이 진행하는 육상 가스전 사업을 점검했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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